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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내 모든 재산, 아이들 교육에 쓰고 싶어…유학 보낼 것" [소셜in]

기사입력2026-09-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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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의 교육에 모든 재산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일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오현경과 함께 출연해 자녀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황정음은 "난 열심히 살아야만 하는 사람이다. 내 인생 목표 1순위는 아들 왕식이를 잘 키우는 것"이라며 "난 내 모든 재산을 애들 교육에 쓰고 싶다. 교육이 너무 중요하지 않나. 유학을 보내려고 하는데 이제부터 준비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황정음은 딸을 미국 명문대에 유학 보낸 오현경에게 "왜 거기를 선택한 거냐"고 물었다. 오현경은 겨울학기 프로그램과 홈스테이, 기숙사 있는 학교 등 5년간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찾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딸이) 많이 고생했을 거다. 그리고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한 해가 갈수록 내 아이가 외롭게 보낼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픈 정도가 아니라 죄책감이 들 정도다. 아이의 빈 자리를 채워주고 싶더라"라고 조언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지난 2025년 이혼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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