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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이대형, 사상 최초 '1+1 선발' 선언…누가 마운드 오르나

기사입력2026-09-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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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이대형 감독 대행이 ‘여자 야구 5대 천왕’으로 불리는 ‘초강팀’ 나인빅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파격적인 ‘1+1’ 선발 카드를 꺼내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3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9회에서는 블랙퀸즈가 대만 오공 야구팀과 치른 첫 번째 ‘국제전’ 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누적 ‘4승 1패’를 만든 가운데, 여섯 번째 경기에서 ‘여자 야구 전통의 강호’ 나인빅스를 상대로 5승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경기에서 블랙퀸즈는 ‘본업 이슈’로 자리를 비운 추신수 감독을 대신해 이대형 감독 대행의 지휘 아래 경기에 나선다. 선수들은 대만전 2차전 패배를 계기로 무려 3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추신수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 선수들은 “자리를 비운 추신수 감독님에게 반드시 승리를 선물하겠다”라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낸다.


경기를 앞두고 이대형 감독 대행과 윤석민 코치는 블랙퀸즈 선수들에게 상대팀 나인빅스의 전력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대형 감독 대행은 “오늘의 상대는 전국 여자 야구 대회에서 총 13번 우승한 ‘전통 강호’ 나인빅스”라고 소개한다.

이어 윤석민 코치는 나인빅스의 강력한 전력을 보여주는 또 다른 기록을 공개한다. 블랙퀸즈가 작년 시즌1 첫 연습경기에서 0:36으로 크게 패했던 리얼디아몬즈를 상대로 나인빅스가 지난주 경기에서 7:4로 가볍게 승리했다는 것. 이를 들은 선수단은 전원 ‘말잇못’ 반응을 보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나인빅스가 국가대표 출신 선수를 무려 9명이나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노련한 ‘작전 야구’를 구사하는 팀이라는 설명까지 이어진다. 선수들은 “구력과 전력 차이가 너무 난다”, “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지?”라며 부담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대형 감독 대행은 선수들을 향해 자신감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한다. 그는 “나인빅스가 강팀이기는 하지만, 우리도 대만 오공과의 2차전 패배 후 어느 때보다 훈련을 많이 했으니 자신감을 갖자”라며 선수들을 독려한다.


이어 경기의 핵심인 ‘선발 라인업’이 공개된다. 그런데 이대형 감독 대행이 선발 투수로 단 한 명이 아닌 ‘2명’을 호명하면서 선수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1+1 선발’ 운용이다.

이대형 감독 대행은 이 같은 선택에 대해 “프로야구에서도 쓰이는 전략”이라고 설명하며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인다. 과연 이대형 감독 대행이 직접 ‘픽’한 두 명의 선발 투수는 누구일지, 오랜 고민 끝에 완성한 라인업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야구여왕2’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8월 4주 차 ‘펀덱스 차트’ TV-OTT 비드라마 부문 검색 반응 ‘남성 관심’ 부문에서 무려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프로야구 팬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시켰다.

추신수 감독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블랙퀸즈가 여자 야구의 강호 나인빅스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는 3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만전 패배 이후 3주간 혹독한 훈련을 거친 블랙퀸즈가 13회 우승에 국가대표 출신 선수 9명까지 보유한 나인빅스를 상대로 어떤 승부를 펼칠지가 이번 경기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대형 감독 대행이 선택한 ‘1+1 선발’이라는 변수가 경기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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