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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프렌즈' 배우, 넷플릭스가 다큐멘터리로 다룬다 [월드이슈M]

기사입력2026-09-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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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매튜 페리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가 나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넷플릭스는 1일(현지시간) '프렌즈'로 유명한 배우 고(故) 매튜 페리를 다룬 3부작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것이라 알렸다.


고인의 전반적인 삶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로,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가 담길 예정이다. 연출은 아동 TV 콘텐츠 제작사 니켈로디언의 성학대, 갑질, 폭행 이슈를 폭로한 다큐멘터리 '콰이엇 온 셋: 더 다크 사이드 오브 키즈 TV'의 메리 로버트슨이 맡는다.


한편 매튜 페리는 지난 2023년 10월, 로스앤젤레스 자택 뒷마당의 자쿠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케타민 급성 부작용으로, 부검 결과 전신 마취 수준의 케타민 수치가 나왔다. 이후 경찰은 매튜 페리에게 치사량의 케타민을 공급한 의사 2명과 함께 그의 매니저, 케타민 브로커 등 5명을 기소했다. 조사에 따르면 당시 매니저였던 케네스 이와마사는 의사 두 명과 공모해 5만 달러 상당의 약물을 페리에게 공급했다.


결국 약물을 공급한 살바도르 플란센시아 박사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브로커 에릭 플레밍과 케네스 이와마사 역시 각각 징역 2년에 200달러의 특별 분담금, 징역 3년 5개월을 명령받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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