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박수홍과 김다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예고됐던 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다. 해당 채널은 김다예가 연출을 맡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해왔다.
하지만 별도의 공지 없이 예정된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다. 박수홍과 김다예의 개인 SNS에서도 별다른 게시물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 최근 불거진 비행기 출발 1시간 지연 민폐 논란의 여파로 풀이된다.
최근 박수홍 가족이 아이의 울음으로 비행기에서 내리겠다고 했다가 다시 탑승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작성자는 박수홍 가족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항공편에서 이 같은 행동을 했고, 이로 인해 항공편이 1시간가량 지연됐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이코노미석 승객들은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한 채 기다려야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해당 항공편에는 200여 명의 승객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되자 박수홍은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다"며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긴 비행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분께 전달드렸다"고 설명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박수홍,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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