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기리는 자신의 SNS 계정에 댓글을 달 수 없도록 제한한 상태다.
박위의 유튜브 영상 논란 이후 일부 네티즌이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김기리의 SNS까지 찾아가 댓글을 남기자, 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기리의 SNS 게시물 댓글에 박위와 송지은의 만남을 주선한 배경을 따져 물었다. "송지은에게 왜 박위를 소개해줬나", "송지은이 여동생이었어도 소개해줬겠냐", "박위가 괜찮은 사람이라 소개해준 거냐", "가족이 장애인과 결혼한다고 해도 축복해 줄 거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기리는 박위와 송지은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지은은 김기리에게 박위의 책을 선물받아 읽으며 박위를 처음 알게 됐고, 이후 김기리가 다니던 교회의 새벽 예배에서 박위를 처음 만나 인연을 이어갔다.
박위 역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기리를 통해 송지은을 소개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위는 최근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와 함께 넘어지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과도한 공개였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0만 명대에서 95만 명대로 떨어졌고, 예정돼 있던 강연과 토크 콘서트까지 취소됐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김기리, 박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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