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틈만나면,'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로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출격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유재석은 현빈을 만나자마자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현빈이는 나와 같이 땀 흘렸던 사이"라며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는데, 빈이가 내 삼두를 잡아줬다"라며 현빈을 '삼두 스승'이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익숙한 자세로 삼두 근육을 내보이자 현빈은 "형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지신 것 같다"라고 능청스럽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데뷔 23년 만에 버라이어티 예능에 처음 도전한 현빈은 남다른 승부욕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현빈과 우도환은 틈미션이 시작되자 땀을 흘리며 룰의 빈틈을 찾아내고 제작진과 직접 딜을 시도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쟤네는 왜 자꾸 제작진 쪽으로 가 있냐"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