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합니다.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라이와 타망은 지난해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 네팔 편에서 셰르파 체험에 나선 기안84를 도우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인물들이다. 이후 같은 해 8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방문, 기안84와 재회하며 우정을 이어왔다.
최근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 일대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우려해 온 많은 팬과 누리꾼들은 기안84의 SNS를 찾아 라이와 타망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기안84가 직접 두 사람의 안전을 확인해 전하면서 걱정을 덜어냈다.
한편 외신 및 네팔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번 대홍수로 인해 네팔과 인접 국경 지역에서 수백 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극심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기안8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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