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9일 밤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 10회에서는 장은학(김민상 분) 저격 사건을 둘러싸고 킬러 유보나(공효진 분), 기자 권태성(정준원 분), 형사 이동진(이상이 분)의 긴박한 추격전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4년 전 권태성 납치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권태성이 킹피셔의 저격 지점인 옥상 문을 여는 일촉즉발의 순간, 세르게이(신현수 분)가 그의 목을 가격했던 것. 또한 현장에서 연창복(이규섭 분)을 저격하려던 유보나가 아들의 등장으로 멈춰 선 사이, 세르게이가 직접 방아쇠를 당겨 충격을 안겼다.
오늘(29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장은학 클라이언트 미팅 현장에서 위기를 맞닥뜨린 유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유보나가 장은학을 뒤쫓는 이동진의 등장으로 저격 위치를 수차례 바꿔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 또한, 남편 권태성까지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더욱 난감한 상황.
권태성은 킹피셔의 뒷모습을 목격한 뒤 혼란에 빠진다. 그동안 킹피셔를 남성으로 알고 있었던 만큼 킹피셔의 정체를 두고 새로운 의문을 품게 된 것. 권태성과 유보나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마에 붕대를 감은 채 현장 감식에 나선 이동진의 날카로운 눈빛이 긴장감을 높인다. 유보나의 저격, 권태성의 목격, 이동진의 수사가 절묘하게 맞물리며 세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한층 고조된다.
유보나는 딸 권율(황봄이 분)의 어린이집에서 의문의 연락을 받는다. 결국 엄마들과 노래방 회동까지 갖게 된다. 뜻밖의 위기 상황을 유보나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호기심을 안긴다. 오늘(29일) 밤 9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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