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윤은 28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손편지를 통해 "여러분 골든차일드가 9살이다. 시간 참 빠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최성윤은 "오랜만에 다 같이는 아니지만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에 너무 기대도 되고 떨린다. 9년이라는 시간이 말도 안 되게 흘렀지만 여전히 같은 자리 같은 곳에서 함께 걸어가 줘서 고맙다. 골든차일드가 있기에 나도 존재한다. 멤버들과 골든차일드를 함께해 주신 스태프분들, 또 무엇보다 가장 사랑하는 우리 '골드니스'가 있었기에 9년이라는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걸어갈 수 있었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최성윤은 "비록 지금은 모두 각자의 스텝을 걸어 나가고 있지만 추억을 업고 함께 앞으로의 골든차일드를 그려낼 수 있기까지 노력하고 또 걸어가겠다. 우리도 축하받아야 하지만 너무너무 축하한다 '골드니스'. 고맙고 감사한 하루하루 보내게 해줘서 눈물겹게 고맙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지난 2017년 8월 28일 데뷔한 그룹으로, 데뷔 당시엔 11인조였지만 박재석, TAG, 김지범, 최보민이 차례대로 탈퇴하며 7인조로 재편됐다. 하나 이후 4개월의 활동을 뒤로하고 팀 활동이 종료됐다. 마지막 컴백은 2023년 11월 'Feel me'다.
이후 멤버 별 개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성윤은 오는 9월 5일 두 번째 싱글 'BLUE MOON'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BLUE MOON'은 지난 7월 발매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최성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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