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퍼트 그린트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연극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게시글을 리포스트했다. 해당 영상에는 론 위즐리 역에 루퍼트 그린트의 이름이 적힌 대본집이 담겨 있다.
이어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측은 "루퍼트 그린트가 론 위즐리 역으로 돌아온다.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2027년 2월 2일 시작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루퍼트 그린트는 2011년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이후 무려 15년 만에 다시 '해리 포터' 시리즈로 돌아오게 됐다. 특히 론 위즐리 역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반가움을 안긴다.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지난 2016년 7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팰리스 시어터에서 초연된 연극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후 19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자 J.K. 롤링과 존 티파니, 잭 손이 대본을 썼다.
영국 웨스트엔드에서의 상연을 시작으로 2018년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했고, 이후 호주, 독일, 캐나다, 일본, 네덜란드 등 전 세계에서 개막하며 월드와이드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한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 반가운 얼굴은 또 있다. 톰 펠턴 역시 다시 한번 말포이 역으로 활약하는 것. 과연 루퍼트 그린트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안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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