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2027'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이번 프로젝트가 기존 시즌과 달리 처음부터 미국 시장을 직접 겨냥한 글로벌 K-팝 걸그룹을 탄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는 점을 주목했다. 김신영 CP 역시 인터뷰를 통해 "리퍼블릭 컬렉티브와 손잡은 이유는 미국 시장을 직접 겨냥한 걸그룹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것이 이전 시즌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며 '걸스플래닛 2027'만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또 김 CP는 미국 FOX 11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데이 LA'와 'KTLA 라이브 뉴스'에 출연해 '걸스플래닛 2027'과 LA 현장 오디션을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 'KCON LA 2026' 현장 오디션 열기도 뜨거웠다는 후문.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걸스플래닛 2027' '패스트 트랙 오디션(60-Second FAST TRACK AUDITION)'에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꿈꾸는 1,000여 명의 다양한 지원자들이 현장 오디션 부스를 찾으며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Mnet은 이 같은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오디션 무대를 전 세계 주요 거점 도시로 본격 확장한다. 오는 11월 초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영국 런던 등 3개 도시에서 본격적인 글로벌 현장 오디션을 개최한다. '플래닛' 시리즈가 뉴욕과 런던에서 오디션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걸스플래닛 2027'은 오는 2027년 공개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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