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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다영, 열애설 직접 입 열었다…'플러티' 무대까지 (더 시즌즈)

기사입력2026-08-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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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재범을 비롯해 배우 박소담, 다영,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더 시즌즈’의 1대 MC였던 박재범이 듀엣 코너 ‘두 사람’을 통해 9대 MC 성시경과 재회한다. 한국 R&B를 대표하는 박재범과 발라드의 대표 주자 성시경은 ‘소주 한 잔’을 함께 부르며 두 사람의 조합으로만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박재범은 ‘Yesterday(예스터데이)’ 발표 이후 불거졌던 결혼설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연다.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는 의외의 로맨티스트 면모도 공개할 예정이다.


무대뿐 아니라 근황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박재범은 “작년에 인대 60~70%가 찢어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는 한편, 콘서트를 앞두고 매주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고 전한다. 특히 성시경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신발까지 바꿔 신은 뒤 고난도 비보잉을 펼친다. 무대를 마친 박재범은 바닥에 쓰러질 정도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배우 박소담은 심야 뮤직 토크쇼 출연 자체가 처음이다. 그는 ‘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을 원했던 특별한 이유로 하우스 밴드 ‘정마에와 쿵치타치’를 언급해 관심을 모은다.

박소담은 평소 알려진 연기뿐 아니라 수준급 가창력까지 선보인다. ‘정마에와 쿵치타치’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도 공개한다. 갑상선 유두암으로 활동을 잠시 쉬었던 시기를 돌아본 박소담은 “혹이 13개가 있다고 하더라. 스케줄을 뒤로하고 수술부터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놓는다. 이후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있다는 근황도 전하며 한층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영은 제작진에게 직접 DM을 보내 출연 의사를 밝혔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에 성시경 역시 “제작진도 이런 게스트는 처음이라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평소 넘치는 에너지와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다영은 이날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부터 공부, 연습까지 이어가는 철저한 루틴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갓생’ 생활을 보여준다.

특히 다영은 과거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박재범과 같은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열애설 당시의 이야기는 물론 서로를 바라보는 생각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함께 ‘FLIRTY(플러티)’ 무대를 선보이며 남다른 호흡을 과시한다.

김재중이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주목받은 세이마이네임도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데뷔 451일 만에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했던 ‘UFO (ATTENT!ON)’을 선곡해 당시의 감동을 다시 전한다.

세이마이네임 멤버들은 첫 음악방송 1위의 순간을 떠올리며 “너무 간절했던 꿈이라 하루 종일 울었다”고 당시의 벅찬 마음을 회상한다.

멤버 히토미의 데뷔 과정 역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AKB48과 아이즈원을 거쳐 세이마이네임으로 다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이야기하며 남다른 여정을 공개한다. 평균 2005년생이라는 세이마이네임은 풋풋한 분위기와 패기를 앞세워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출연진이 음악을 중심으로 자신의 근황과 속내까지 풀어놓는 만큼 이번 방송 역시 단순한 공연을 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재범의 즉석 비보잉과 박소담의 가창, 다영과 박재범의 특별한 무대, 세이마이네임의 첫 1위 비하인드가 한 회에 담긴다는 점에서 풍성한 방송이 될 전망이다.

한편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1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음악과 토크, 예상 밖의 고백과 즉석 퍼포먼스까지 한자리에 모인 만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특유의 예측할 수 없는 재미가 돋보이는 회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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