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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부터 박소담까지…'경주기행' 개봉 앞두고 열혈 홍보 릴레이

기사입력2026-08-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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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앞둔 영화 '경주기행'의 주역들이 주말을 앞두고 방송과 라디오, 유튜브를 오가며 본격적인 홍보 행보에 나선다.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미시간벤처캐피탈㈜ㅣ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ㅣ공동제작: 유포리아이엔티ㅣ각본/감독: 김미조]

iMBC 연예뉴스 사진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떠난 뒤 끝내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 동안 기다린 네 모녀가 '죽이는' 여행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가족 복수극이다. 영화 속 네 모녀를 연기한 배우들 역시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먼저 8월 21일(금) 오전 11시에는 둘째 '영주' 역을 맡은 박소담과 김미조 감독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생방송 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영화가 만들어지게 된 과정부터 촬영 당시의 뒷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호흡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7시에는 영화 ‘기생충’에 이어 ‘경주기행’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 이정은과 박소담이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를 찾는다.

두 배우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 평론가 이동진과 만나 ‘경주기행’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비롯해 실제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배우들이 바라보는 연기와 작품에 대한 생각까지 폭넓은 대화가 이어진다.

특히 이동진과 이정은, 박소담의 만남을 통해 작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에 숨겨진 의미와 장면들을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볼 것으로 기대된다. ‘기생충’ 이후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난 두 배우가 이번에는 ‘경주기행’을 통해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줬는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블랙코미디와 스릴러를 오가는 ‘경주기행’의 장르적 매력 역시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작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배우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영화를 앞둔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유튜브 '채널 조정석'의 '어떡하지 너' 코너에 이정은, 박소담, 이연이 등장한다. 조정석과 각별한 인연을 가진 세 배우는 영화 '좀비딸' 촬영장을 '경주기행' 팀이 깜짝 방문했던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유쾌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에서 치밀한 계획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내려 했던 배우들답게, 방송에서는 높은 집중력과 포커페이스가 필요한 '라이어 게임'에도 도전한다. 세 배우가 게임을 통해 보여줄 자연스러운 호흡과 티키타카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밤 11시 30분에는 박소담이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홀로 출연해 분위기를 바꾼다. 평소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박소담은 이날 혁오의 '톰보이(TOMBOY)'를 직접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MC 성시경과의 대화를 통해 '경주기행'에 참여하게 된 소감과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주말인 8월 23일(일) 오후 7시에는 공효진과 이연이 유튜브 '당분간 공효진'에서 다시 만난다. 영화에서 각각 첫째 '장주'와 셋째 '동주'로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직접 촬영한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당시 촬영 현장을 되돌아본다.


두 사람은 영상 속 장면을 바탕으로 촬영 당시의 기억과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최근 근황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방송과 라디오, 유튜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홍보 활동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배우들의 개성은 물론 실제 촬영 현장에서 쌓은 호흡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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