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24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는 MC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과 함께 가수 최강창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선 출연에서부터 '5COPS' 고정 자리를 노리는 모습을 보여준 최강창민은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지를 내비친다. 그는 “이 자리에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며 정규 출연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는다.
이에 박하선과 김동현은 이번에도 최강창민의 고정 진입을 견제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세 사람의 신경전이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현장 포착' 코너에서는 늦은 밤 검은 봉투를 들고 식당을 찾은 10대 학생들의 행동을 따라간다.
수상한 봉투를 들고 식당으로 들어가는 학생들을 본 박하선은 이들의 행동을 일탈 행위와 연결해 의심한다. 이후 학생들은 식당 주인에게 갑자기 검은 봉투를 건네고, 봉투를 받아든 사장 역시 예상하지 못한 듯 놀란 반응을 보인다.
무엇보다 봉투 안에 들어 있던 물건이 공개되면서 스튜디오에도 긴장감이 감돈다. 과연 학생들이 식당 사장에게 전달한 검은 봉투의 정체는 무엇이었는지, 그 안에 담긴 물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한 남성이 대낮에 단독주택 마당에 침입해 강아지를 데려간 사건을 다룬다.
남성은 주택 마당에 허락 없이 들어온 뒤 올무를 이용해 강아지를 강제로 끌고 갔다. 당시 강아지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현장 CCTV에 그대로 기록됐다.
뒤늦게 강아지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 보호자는 주변을 수소문했고, 강아지를 데려간 인물이 개장수였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하지만 개장수는 피해자에게 “주소를 착각했다”고 주장하며 강아지를 잘못 데려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보호자는 이후 강아지를 구매한 사람에게서 “강아지는 아마 죽었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반면 개장수는 또 다른 주장을 내놓는다. 강아지를 밭에 묶어뒀지만 이후 탈출했다는 것이다. 서로 엇갈리는 주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아침에 사라진 강아지 '봉봉이'에게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CCTV를 통해 사건의 경위를 짚어본다.
이와 함께 프로파일러 권일용의 새로운 도전 소식도 전해진다.
권일용이 영화감독 봉준호, 배우 전미도와 함께 영화제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스튜디오에서는 의외의 반응이 나온다. 이를 들은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권일용을 향해 “이제 권일용의 범죄 규칙은 물려주고 배우를 하는 게 낫겠다”고 농담을 던진다.
박하선 역시 이에 동조하면서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최강창민의 '5COPS' 고정 도전부터 검은 봉투를 둘러싼 10대들의 수상한 행동, 강아지 '봉봉이'를 둘러싼 납치 사건, 그리고 권일용의 새로운 행보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히든아이'에 관심이 쏠린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오는 8월 24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범죄 사건의 날카로운 분석에 출연진들의 유쾌한 입담까지 더해지면서 '히든아이'만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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