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 8회에서는 팀전에서 개인전으로 전환돼 새로운 ‘머니 챌린지’에 돌입한 10인의 플레이어가, 앞선 팀전에서 형성된 갈등과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신승용을 둘러싼 두 연합으로 갈리며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담긴다.
전날 핵심 플레이어인 P1 팀 이태균, P3 팀 서출구가 ‘피의 게임X’를 떠나게 되자, 이들과 같은 팀이었던 플레이어들은 “어제처럼 슬픈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자”며 이날 아침부터 결의를 다진다. 최혜선 또한 “서출구를 보호해주지 못해서 억울한 마음”이라고 털어놓으며, “집에 가고 싶지만 (서출구 탈락에 영향을 미친) 신승용이 올라가는 꼴은 못 보겠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이렇게 P3와 P1 팀 멤버들이 개인전에서도 신승용을 견제하는 가운데, 현성주는 두 연합 사이에서 ‘캐스팅 보트’로 급부상한다. 서바이벌 초반 R(루키) 팀으로 이적해 곽범·신승용과 호흡을 맞춰왔던 현성주는 윤비가 ‘리바이벌 매치’를 통해 돌아오자 R 팀 방에서 자신의 짐을 빼 윤비의 방으로 이동하며 미묘한 변화를 보인다. 현성주가 신승용과 함께해 온 플레이어들과 그를 견제하는 다수 연합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윤비는 부활과 동시에 특유의 ‘정치 행보’를 보이며 새로운 긴장감을 야기한다. 그는 ‘서바이벌 명분파’답게 양 연합을 오가면서 자신의 생존을 위한 저울질을 이어간다. 과연 개인전으로 전환된 새 ‘머니 챌린지’에서 윤비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피의 게임X’는 6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및 시청 시간 1위에 오르며 역대 시리즈 흥행 기록을 매주 경신하고 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에서도 총 4회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8월 1주 차에도 종합 2위,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부문’ 1위를 휩쓸며 6주 연속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나아가 ‘피의 게임X’ 특집으로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또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전주보다 4계단 상승한 종합 3위 및 ‘동영상 조회수’ 1위를 차지해, ‘피의 게임X’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과 신드롬을 증명했다.
'피의 게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지난 회차 이태균, 서출구가 탈락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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