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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유혜정, 19년 전 이혼 후 "연애? 남자와 대화도 거의 NO" (퍼펙트 라이프)

기사입력2026-08-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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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정과 딸 서규원이 가까운 도심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기며 남다른 모녀 호흡을 보여준다. 폭풍 먹방으로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가 하면 타로 심리 상담을 통해 유혜정의 연애운까지 살펴보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유혜정과 딸 서규원이 함께 출연한다. 유혜정과 꼭 닮은 외모로 등장한 서규원을 본 개그우먼 이성미는 “너무 예쁘게 잘 컸다”며 반가움을 나타낸다.

어느덧 27살이 된 서규원은 현재 직장인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는 “3년 차 직장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호텔 인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 모녀는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속에서 여행을 즐긴다. 첫 번째 목적지는 양꼬치 전문점이다. 두 사람은 양꼬치를 시작으로 탕수육, 짬뽕, 소갈비살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며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다.


무려 여덟 가지 음식을 쉴 새 없이 맛보는 유혜정과 서규원의 모습에 주변에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대식가 모녀’다운 거침없는 식사에 여행의 분위기도 한층 달아오른다.

그러나 먹방을 즐기던 두 사람은 과거 체중이 크게 증가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체중 관리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유혜정은 “2022년에 15kg이 쪄서 65kg까지 나갔었다”고 과거를 회상한다.

딸 서규원 역시 엄마와 비슷한 체질 때문에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특히 사무직으로 근무하면서 오랜 시간 앉아 있는 데다 업무 스트레스까지 더해졌고, 이를 맵고 짠 음식과 폭식으로 풀면서 입사 3개월 만에 무려 6kg이 증가했다고 밝힌다.

그렇다면 먹는 것을 좋아하는 모녀가 현재는 마음껏 먹방을 즐기면서도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두 사람이 폭풍 먹방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비법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모녀는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이번에는 타로 심리 상담사를 찾아 특별한 데이트 시간을 갖는다.

타로 상담을 앞두고 딸 서규원은 엄마의 새로운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낸다. 그는 “엄마에게 새로운 배필이 생길까요?”라고 질문하며 유혜정의 연애운에 관심을 보인다.

본격적인 연애운 상담에 앞서 타로 심리 상담사가 현재 만나는 남성이 있는지 묻자 유혜정은 망설임 없이 “없다”고 답한다. 이어 “20년 동안 남자와 대화한 적도 거의 없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에 MC 현영이 그동안 연애를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인지 다시 확인하자 유혜정은 그렇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딸 서규원 역시 “내가 증인”이라고 말하며 엄마의 이야기를 뒷받침해 웃음을 더한다.

유혜정은 현재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이제는 연애의 감정을 잊어버렸다”며 과거와는 달라진 마음을 밝힌다. 그러면서 지금은 연인이라기보다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과연 오랜 시간 연애를 하지 않았던 유혜정에게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이 있을지, 타로 심리 상담을 통해 확인한 그의 연애운 결과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닮은꼴 외모부터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솔직한 대화까지, ‘딸 같은 엄마’ 유혜정과 ‘엄마 같은 딸’ 서규원이 보여줄 유쾌한 모녀 여행기는 오늘(12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풍 먹방부터 솔직한 연애 이야기까지 거침없이 공개한 유혜정 모녀의 모습이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가족 예능의 매력을 한층 살릴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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