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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엿같은사랑'서 어린 하영 연기한 최명빈, 이준호 소속사와 전속계약 [공식]

기사입력2026-08-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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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빈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O3 Collective는 12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최명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깊은 감정선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확장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빈은 8세의 어린 나이에 영화 '걷기왕'으로 데뷔한 배우로, 올해 만 18세가 됐다. 이후 그는 '사라진 밤', '비와 당신의 이야기'. '어린 의뢰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갔다.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작품은 2021년 방송된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로, 당시 그는 이재니 역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연모',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궁무진한 소화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어린 은새 역으로 분해 첫사랑의 설렘을 그려내며 극의 서사를 더욱 밀도 있게 채웠다.

최명빈은 오는 9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타이틀롤 영선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계획이다.

O3 Collective 양혜영 대표는 "작품을 가득 채우는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활약해 온 배우 최명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제 자신의 이야기를 이끄는 배우로 O3 Collective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얼굴이 더 많은 배우"라고 전했다.

최명빈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O3 Collective에는 배우 이준호, 조승희가 소속되어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O3 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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