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래드 피트는 최근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7년 동안 술을 끊고 살아왔으나, 최근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브래드 피트는 앞서 지난 2016년, 전 아내 안젤리나 졸리와 아이들이 함께 탑승하고 있던 전용기 안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졸리가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담겨 있던 내용으로, 이에 따르면 피트는 졸리의 머리채를 잡고 휘드는가 하면 자신에게 달려든 한 아이의 목을 조르기까지 했다. 해당 사건으로 갈등이 깊어진 두 사람은 결국 파경을 맞게 됐다.
스스로도 심각성을 인지한 피트 역시 술을 끊고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는데 집중했으나, 7년 만에 금주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피트는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음주에 접근하고 있다. 과거보다 훨씬 절제된 수준이다. 한두 번 과하게 자만했다가 '그래, 역시 아니야, 나한테 좋지 않아. 많은 양은 안 돼'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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