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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씨엔블루 탈퇴 후 근황 "살아보려 일 배워"

기사입력2026-08-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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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이 씨엔블루 탈퇴 후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일 이종현은 SNS에 "이 계정을 8년 비워뒀다. 계정이 해킹 당해서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종현은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온다.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다. 모든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현은 2010년 밴드 씨엔블루로 데뷔했으나 2019년 불법 촬영물 유포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 참여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팀을 자진 탈퇴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이종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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