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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20년 하던 외식업, 코로나 때 접어…다시 해도 될까?" (귀묘한2)

기사입력2026-08-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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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를 찾아 자신의 손등에 있는 점부터 외식업 재개 가능성까지 궁금했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는 10일(월)부터 방송 시간이 밤 11시 30분으로 변경된다. 이날 방송되는 32회에서는 ‘낙인’을 주제로 홍석천과 이선민이 무속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확인한다.

먼저 홍석천은 어린 시절부터 손등에 있는 점을 공개한다. 그는 어른들로부터 이 점이 ‘돈 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빼지 말라는 말을 들어 지금까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홍석천의 손등을 살펴본 무속인들은 오른손이 재물운을 상징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홍석천의 경우 노력과 책임감, 사회성이 조화를 이루는 형태라며 “돈 많이 모았으면 좋겠다”는 해석을 전한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이선민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한 명인 젠슨 황을 언급한다. 그는 젠슨 황처럼 한 번 보면 쉽게 기억에 남는 분위기나 인상을 가진 사람이 좋은 흐름을 타고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한다.

이에 무속인은 젠슨 황의 얼굴을 봤을 때 코와 귀에 복이 들어와 있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사주 자체가 재물복을 타고난 경우라고 덧붙여 현장의 관심을 끌어낸다.

홍석천은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을 더한다. 서양인도 사주풀이가 가능한지 질문한 것.

무속인은 사람이라면 태어난 사주가 있기 때문에 이를 살펴볼 수 있다고 답한다. 특히 젠슨 황의 경우 앞으로도 더욱 큰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홍석천 본인의 관상에 대한 해석도 이어진다.

무속인은 홍석천의 코를 바라보며 “코가 재물을 모은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사람보다 코의 길이가 길다는 점을 짚으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간 역시 길다는 의미라고 풀이한다.

뜻밖의 해석을 들은 홍석천은 “길게 버는구나!”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이후 홍석천은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뒀던 현실적인 고민을 꺼낸다. 그는 이태원에서 약 20년 동안 외식업을 이어왔지만 코로나19를 계기로 사업을 정리했고, 현재까지 다시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외식업을 다시 해도 될까”라고 무속인들에게 직접 질문한다.

홍석천의 이야기를 들은 무속인은 그의 앞날을 살핀 뒤 외식업을 다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점쳤다. 올해 후반부터 운이 들어왔으며, 내년에는 실제로 다시 요식업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거와 동일한 형태의 사업은 아닐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이전에 했던 것과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고, 한 가지 형태에만 머무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사도 이어졌다.

또 다른 무속인은 홍석천의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전한다. 주변 인맥이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그와 동시에 내면에는 외로움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고 진단하며 조언을 건넨다.

홍석천이 오랜 시간 외식업을 이어오면서 겪었던 변화와 앞으로의 사업 방향, 그리고 무속인이 짚어낸 그의 내면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홍석천이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지, 무속인들이 추천한 식당의 상호는 무엇일지는 10일(월)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홍석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관상과 사주라는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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