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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극 여왕' 장서희 "나이드니 독기 빠져…충전 중"(욕망의 덫)

기사입력2026-08-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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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덫' 장서희가 독기를 잔뜩 충전해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일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연출 이대경)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대경 PD를 비롯해 배우 장서희, 전혜원, 설정환, 주새벽, 윤해영, 유태웅이 참석했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을 표방한다.

이날 장서희는 "요즘 뉴스를 보면 주미란 같은 사람들이 곳곳에 많더라. 평소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는데, 한 번쯤 인간의 이중성과 가스라이팅 등을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미팅 제안을 받았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복수하는 피해자 역할을 주로 해왔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연기 변신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대본도 굉장히 재미있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촬영 중인데 예전보다 독기가 많이 빠진 것 같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보다"라며 "최선을 다해 독기를 충전하며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욕망의 덫'은 10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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