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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뉴 제외하고 9인 체제 확정 "더비를 위한 결정"

기사입력2026-08-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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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9인 체제를 확정지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더보이즈 멤버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6일 한 연예 전문 대행사를 통해 "9명이 함께 더보이즈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신생 레이블 체제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더보이즈의 균열은 올해 초 멤버들이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며 처음 시작됐다. 일반적으로 모든 멤버가 의견을 모아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는 것과 달리, 이번엔 뉴를 제외한 9인만이 반기를 들었기 때문. 이어 추후 활동도 10인이 아닌 9인으로 진행되는 것이 확정됨에 따라 자연스레 뉴는 독자 활동을 펼치게 됐다.

멤버들은 "9명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에는 처음부터 변함이 없었다. 무엇보다 더보이즈의 단체 활동을 기다리고 걱정해온 팬들에게 먼저 뜻을 전하고 싶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팬들과 함께 쌓아온 소중한 시간을 더보이즈로서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더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오랜 기다림과 걱정을 안고 있었을 팬(더비)들을 위한 결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깊은 고심을 거듭했다는 후문. 팬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과 신뢰를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기에, 그룹의 미래와 안정적인 팀 활동에 대한 방향을 먼저 명확히 정리한 후 개별 활동 준비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IS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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