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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즈 "이 갈고 살 빼고 '제로섹시' 완성"

기사입력2026-08-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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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섹시'를 앞세운 그룹 NOWZ(나우즈)가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컴백을 알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나우즈(NOWZ 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의 새 디지털 싱글 ‘Achilles’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현빈은 "'제로섹시'라는 키워드에 맞춰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프레시한 섹시미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전원 다이어트와 연습에 힘쓰며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윤은 "지금까지는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렸다면 이번에는 청춘의 사랑을 담았다"며 "성숙해진 나우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연우는 "시윤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몸이 좋아지고 있다"며 "워터밤 같은 물놀이 행사에도 꼭 서보고 싶고, 시상식이나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적으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갈증이 크다"고 포부를 전했다.

타이틀곡 'Achilles'는 한 사람으로 인해 흔들리고 무너져 가는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1980년대 펑크와 디스코 사운드를 결합해 사랑에 물들어 가는 감정을 나우즈만의 성숙한 색깔로 풀어냈다.

디스코 장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연우는 "멤버들이 평소 레트로 사운드를 좋아한다"며 "나우즈가 이런 장르를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했고, 모두가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시윤은 "이번 앨범은 청춘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라며 "컴백 활동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나우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나우즈의 신곡 'Achilles'는 일렉트로 팝 기반 댄스 트랙으로, 펑크와 디스코 요소를 결합해 1980년대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오후 6시에 발매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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