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영종구 영종도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신남성연대 대표 배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배 씨는 극우 성향 단체인 신남성연대에서 주요 간부로 활동했다. 지난해 5월 인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이후 경찰은 배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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