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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강호동 하차하고 신동·김종민 복귀 "후배들이 새로운 그림 그려주길"

기사입력2026-08-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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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이 새롭게 돌아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CJ ENM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하반기 티빙(TVING)에서 공개 예정인 새로운 '대탈출'의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대탈출' 새 시즌에는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이 탈출러로 뭉쳐 스릴 넘치는 여정을 시작한다. 원년 멤버인 김종민과 신동의 컴백, '대탈출'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와 새로운 멤버 승관이 합류해 다채로운 관계성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김종민은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는 '김발견'이자 '간헐적 천재'의 면모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신대장', '신갈량'으로 불리는 신동은 녹슬지 않은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을 발휘, 브레인의 클래스를 보여준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는 김동현은 피지컬 미션에 최적화된 활약을 기대케 한다.


또한 '단서 소리꾼' 유병재는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고경표는 열정적인 보필과 과몰입으로 흥미를 배가시킨다. 뉴 페이스 세븐틴 승관은 높은 공감력과 극강의 친화력으로 '대탈출'에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아쉬운 점은 큰형님 강호동의 하차. 그는 '대탈출'이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동생들에게 바통을 넘기는 결정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강호동은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라고 응원하며, "후배들에게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고 귀띔하고 싶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CJ ENM이 제작하는 '대탈출'은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2021년 시즌4까지 총 네 시즌을 선보인 국내 대표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초대형 세트와 탄탄한 스토리, 독창적인 세계관을 결합해 방 탈출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 속에 두터운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대탈출' 새 시즌은 2026년 하반기에 티빙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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