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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전소민에 돌발 프러포즈? '위대한 가이드3' 촬영장 발칵

기사입력2026-08-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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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최다니엘과 전소민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모로코 마라케시에 위치한 1000년 역사의 전통시장 '수크'를 찾아 이국적인 풍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만난다.

낮에 다시 찾은 마라케시 골목을 둘러본 네 사람은 전날 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어젯밤 걸었던 길이 맞나 싶다"며 놀라워한 가운데, 김대호는 형형색색의 그릇을 보며 "별천지다. 눈이 돌아간다"고 감탄한다. 도시 감성을 자랑하는 최다니엘 역시 "혼자 일주일은 충분히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시장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시장 곳곳에서는 향이 나는 나무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욕용품 등 독특한 물건들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네 사람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이무진이 관심을 보인 팽이 모양의 물건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상인이 사용법을 설명하기 위해 물건에 갑자기 침을 바르는 모습을 보인 것. 이를 지켜보던 최다니엘은 "소민이 하나 사다 줄까?"라고 말하며 전소민을 떠올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전소민도 "내 거 하나 사~"라고 화답하며 두 사람 사이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

최다니엘의 배려는 말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전소민을 위해 준비한 민트색 상자를 직접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본 김대호는 "소민이 생각하는 건 다니엘뿐이다"라며 분위기를 띄우고, "이걸 받으면 다니엘이 침 바르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이무진이 즉석에서 축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더하자 스튜디오는 실제 프러포즈를 연상시키는 핑크빛 무드로 물든다.

선물을 받아든 전소민은 "침 발랐는데?"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하면서도 "모로코에서 온 선물은 처음이다. 정말 귀한 선물"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어 김대호가 "(프러포즈) 받아주는 거야?"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다.


최다니엘이 준비한 선물의 정체와 이를 받아든 전소민의 반응은 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로코 여행의 이색 풍경은 물론 최다니엘과 전소민의 유쾌한 케미까지 더해져 이번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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