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혜리, '경성연가' 프로젝트 위기…관계 변화 예고

기사입력2026-08-03 10:2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함께 추진 중인 '경성연가' 프로젝트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7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함께 만들어가던 '경성연가' 프로젝트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생긴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주이재를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거리를 두기로 한 우수빈이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빈은 '경성연가' 회의 자리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무언가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듯한 그의 표정과 그런 우수빈을 바라보는 주이재의 모습은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해온 프로젝트에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우수빈이 어린 시절부터 가까웠던 후배이자 단역배우 심유건(백성철 분)과 심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와 달리 날카로운 표정을 짓는 우수빈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심유건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한다.

여기에 심유건에게 전속계약서를 전달했던 안수희(박지영 분)의 의미심장한 표정과 평소 여유로운 모습과 달리 난처한 표정을 보이는 서인욱(이상엽 분)까지 포착되며, 네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앞서 방송된 6회에서는 우수빈이 주이재가 15년 전 교통사고로 인해 큰 후유증을 겪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죄책감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이재는 과거의 상처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우수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우수빈은 주이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자신의 감정을 내려놓고 동료로 남겠다는 뜻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제작진은 "'경성연가' 프로젝트에 새로운 위기가 찾아온다"며 "주이재를 위해 관계의 선을 지키려는 우수빈과 다시 꿈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 주이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두 사람의 관계 역시 더욱 깊어질 예정"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7회는 3일 밤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꿈을 향한 동료애와 애틋한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두 주인공의 선택이 앞으로의 전개를 결정할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