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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이민호의 강렬한 눈빛… 진실 추적하는 신입 기자 '영일' 스틸 공개

기사입력2026-08-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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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신입 기자 영일로 변신한 배우 이민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파친코' 시리즈,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온 이민호는 이번 작품에서 동성일보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았다. 영일은 광복절 기념식 현장 취재 중 영부인 저격 사건과 무고한 피해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한 뒤, 사건을 둘러싼 의문에 과감히 뛰어드는 인물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 속 이민호는 소매를 걷어붙인 채 진지한 표정으로 고민에 잠겨있는가 하면, 기자회견 현장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사건의 단서를 되짚는 등 진실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신입 기자의 당찬 기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목격자에서 추적자로 변모하며 진실을 파고들 이민호의 강렬한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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