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8일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2026 제3회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공식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재환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홍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재환은 '죽은 시인의 사회', '킹키부츠',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왔다. 경기문화재단은 무대에서 보여준 이재환의 활동이 청년 예술인의 도전을 응원하는 페스티벌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유정주 대표이사는 "아이돌 그룹을 넘어 뮤지컬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이재환을 올해 GUMF의 얼굴로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년 예술인으로서 이재환의 경험이 경기도 대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 시작된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창작과 발표 지원을 통해 경기도 내 뮤지컬 관련 전공생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본선 진출 팀을 6개로 확대해 오는 12월 총 6회의 본선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환은 오는 8월 열리는 GUMF 여름캠프에 경기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페스티벌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경기문화재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