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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19년 만에 SM과 이별 "그룹 활동은 함께" [공식]

기사입력2026-07-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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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상호 협의 하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유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건 19년 만이다. 소속사 측은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음악,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줘 감사하다"라며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리는 가수이자 배우, 그리고 예능인으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연극 'THE WASP'를 마친 것에 이어, 드라마 '협상의 기술', 예능 '백사장 3' 등에 출연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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