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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내 남은 연애' 첫 촬영 마치고 호시와 연락한 이유

기사입력2026-07-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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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정용화가 세븐틴 도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SBS 새 예능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은솔 PD와 김효진 PD를 비롯해 배우 이세영, 씨엔블루 정용화, 세븐틴 도겸, 가수 최예나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생사를 오가는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의 연애 리얼리티. 가장 젊고 눈부셔야 할 시기에 가혹한 현실을 맞닥뜨렸던 청춘들의 꿈과 로망을 조명한다.

'내 남은 연애'를 통해 처음으로 연애 프로그램 MC 자리에 도전하게 된 도겸은 "먼저 타이틀에 꽂혔고,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얼마나 아름답게 표현될지 궁금해 합류했다"라고 참여를 결정한 이유를 밝히며, "나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연애 프로그램 MC를 경험해 본 적이 없기에 다들 축하해 줬다. 특히 (부)승관이가 예능 고수로서 많은 조언을 해줬는데, '최대한 떨지 말아라. 글도 잘 읽어라'라고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용화는 돌연 "첫 촬영을 마친 뒤 군 복무 중인 세븐틴 멤버 호시와 연락했는데, '도겸이 어땠냐'라고 걱정하더라. 낯을 가리는데 조금 있으면 편해질 것 같다고 답하니 '팀에서 제일 재밌는 멤버'라며 자랑을 아끼지 않더라. 그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8회까지 지켜보시다 보면 도겸의 재밌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어필했다.

한편 '내 남은 연애'는 8월 3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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