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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김혜준·차우민, 남다른 팀워크…"두말할 것도 없어"

기사입력2026-07-3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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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8월 3일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앤피오)에서 심쿵 유발 오피스 삼각 로맨스를 그려낼 강훈(강하기 역), 김혜준(남다름 역), 차우민(이찬 역)이 직접 서로와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각광받는 패션 플랫폼 기업 아펠로에서 펼쳐질 대표 강하기(강훈)와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슈퍼스타 이찬(차우민)의 예측 불가 삼각관계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를 그려낼 세 배우의 합에도 눈길이 쏠리는 상황.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두말할 것도 없었다”는 말로 깊은 애정을 드러낸 강훈은 “김혜준 배우는 밝은 에너지를 많이 줬다. 이번 작품으로 만나기 전부터 김혜준이란 배우의 팬이었어서, 언젠가 꼭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돼서 행복했다. 차우민 배우는 늘 친절하고 겸손한 태도로 촬영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줬고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 좋은 사람이자 좋은 동생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혜준 역시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촬영가는 게 늘 즐거웠다. 첫 로코라 두 분과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좋았다”고 전했다. 가장 많은 촬영을 함께한 강훈에 대해서는 “제가 어려워할 때 누구보다 먼저 문제를 해결해 주려 했고 많은 힘이 되어주셨다”고 설명했고, 차우민은 동생이지만 오빠처럼 잘 챙겨줬다고 말하며 “늘 본인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해 준 덕분에 배려받으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D.N.X 뮤직비디오 촬영 날, 두 분이 촬영이 없음에도 현장에 와서 응원해 주셨다”는 훈훈한 에피소드를 밝힌 차우민은 “강훈 선배님과 친구 역할이라 처음에 고민이 많았는데 먼저 다가와 편하게 해주셔서 친해질 수 있었다. 김혜준 선배님은 매 리허설마다 불편한 게 있는지 항상 먼저 물어봐 주셔서 저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 남다른 열의와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준 세 배우. 말이 필요 없는 찰떡 호흡으로 뭉친 이들이 '최애의 사원'에서 어떤 설렘과 웃음, 그리고 감동을 완성해낼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른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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