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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모로코서 무슨 일? "연예계 생활 최초 도전, 알았으면 안 했다" (위대한 가이드3)

기사입력2026-07-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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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가 새로운 여행지 모로코 편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이 직접 전한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8월 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여행지를 해당 국가 출신 대한외국인의 안내에 따라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선 에티오피아 여행에서 웃음과 감동,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던 '사형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은 이번 시즌에서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출연진이 꼽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모로코가 가진 독특한 매력이다.


맏형 박명수는 모로코를 두고 “천일야화처럼 한 번 빠지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나라”라고 표현했다. 이어 “흥미로운 이야기와 깊은 서사가 있는 곳이라 네 사람 모두 다시 찾고 싶을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하며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박명수는 이번 모로코 여행에서 인생 처음 도전한 특별한 경험이 있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처음 해본 도전이었다. 사전에 알았다면 쉽게 선택하지 못했을 정도로 큰 도전이었다”며 “시청자분들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대호는 모로코 편을 “누구도 쉽게 경험하기 힘든 여행”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미 모로코를 다녀온 사람들도 ‘왜 나는 이런 경험을 못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특별한 모험을 했다”며 “모로코가 왜 신화의 땅이라고 불리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마다 변화하는 다채로운 풍경과 여행을 함께하며 더욱 가까워진 네 사람의 관계 역시 중요한 볼거리”라고 덧붙였다.


최다니엘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모로코의 대표 도시 카사블랑카를 꼽았다. 그는 “모로코에는 매력적인 도시가 많지만 카사블랑카가 특히 인상 깊었다”며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대서양을 바라보며 보냈던 낭만적인 순간을 언급하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다”고 전했다.

막내 이무진은 모로코의 매력을 “한 나라 안에서 여러 시대와 대륙을 경험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마다 풍경과 분위기가 달라 마치 다른 시대와 공간을 여행하는 듯했다”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풍성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낯선 환경 속에서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면서 네 사람이 이제는 가족 같은 관계가 됐다”며 “더욱 단단해진 4인 가이드의 호흡이 이번 여행의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자신했다.

에티오피아에서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했던 '사형제'가 이번에는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 설산, 고대 도시 등을 배경으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함께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모로코 편은 오는 8월 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낯선 여행지를 직접 체험하는 출연진의 케미와 모로코만의 이국적인 풍광이 더해지며 '위대한 가이드3'가 새로운 여행 예능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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