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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우리 엄마가 왜?"…윤남노와 뜻밖의 인연 '깜짝' (플레이리스트 109)

기사입력2026-07-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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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윤남노가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의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딘딘 가족과의 뜻밖의 인연부터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 비법까지 공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28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는 방송에 앞서 27일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로운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나선 이석훈, 이준, 딘딘이 윤남노를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해외 촬영으로 인연을 맺었던 이준은 윤남노를 반갑게 맞이했고, 예상치 못한 게스트의 등장에 딘딘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화 도중 윤남노는 최근 압구정에 문을 연 자신의 레스토랑에 딘딘의 부모님이 다녀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부모님의 방문 사실을 전혀 몰랐던 딘딘은 "우리 엄마가 왜?"라며 당황한 뒤 곧바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상황을 확인했다.


하지만 윤남노가 기억하는 당시의 모습과 딘딘 어머니의 설명이 조금씩 엇갈리면서 예상치 못한 웃음이 이어졌다. 두 사람의 서로 다른 기억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윤남노는 본격적인 '버팀송' 이야기에 앞서 세 MC를 위해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이준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김치볶음밥을 만들기 시작한 그는 익숙한 재료를 능숙하게 볶아내며 "재료 하나만 추가해도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말해 자신만의 비법 레시피를 예고했다.

평범한 김치볶음밥의 풍미와 식감을 바꾸는 윤남노만의 핵심 재료가 무엇일지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딘딘 어머니와의 즉석 전화 연결부터 윤남노표 김치볶음밥의 특별한 레시피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길 '플레이리스트 109' 2회는 오는 28일 밤 9시 방송된다.


한편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 노래에 담긴 사연을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프로젝트로, 음악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윤남노의 유쾌한 입담과 예상 밖의 인연, 여기에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요리 팁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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