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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토크 중 인이어 착용 이유…"버팀송 직접 부른다" (플레이리스트 109)

기사입력2026-07-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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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이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토크 도중 인이어를 착용하고 있었던 이유를 공개하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밤 첫 방송되는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든 순간 자신을 버티게 해준 '버팀송'과 그 안에 담긴 사연을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박신양과 MC 이석훈, 이준, 딘딘이 함께 버팀송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러시아 유학 시절을 떠올리며 러시아 노래를 선보인 박신양은 노래를 마친 뒤에도 인이어를 빼지 않은 채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를 본 세 MC는 의아해했지만, 곧 박신양이 자신의 버팀송을 직접 부르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무대 준비도 즉석에서 이뤄졌다. 이석훈은 피아노 연주를 맡아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준은 자연스럽게 듀엣에 합류했다. 딘딘은 박신양과 이준의 파트를 나누며 즉석 음악감독 역할까지 자처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신양이 선택한 버팀송은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였다. 가볍게 리허설을 진행하는 줄 알았던 박신양은 실제 무대가 시작되자 잠시 당황했지만, 곧 이석훈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이준과 함께 노래를 이어갔다. 현장에 있던 모두가 자연스럽게 노래에 빠져드는 모습으로 선공개 영상은 마무리됐다.

첫 방송에서는 박신양이 직접 들려주는 버팀송과 그 노래에 담긴 진솔한 사연, 그리고 네 사람이 함께 완성한 무대를 모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는 21일 밤 9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박신양의 진심 어린 버팀송과 이석훈·이준·딘딘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어우러지며,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순간을 따뜻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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