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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위대한 가이드3' 촬영 중 병원行 "극심한 두통·구토 증세"

기사입력2026-07-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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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김대호가 에티오피아 여행 중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북부 다나킬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한 체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여행을 이끌어온 김대호가 처음으로 심각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면서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이날 사형제는 오랫동안 기대했던 활화산 '에르타 알레'를 향해 이동하던 중 광활한 황무지에서 다양한 자연 현상을 마주한다. 멀리 호수처럼 보이는 신기루와 야생동물들이 쉬어가는 오아시스 등 이색적인 풍경이 이어지던 가운데, 갑자기 김대호의 표정이 굳어지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몸 상태를 확인하던 김대호는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한다. 결국 구토 증상까지 나타나자 평소 힘든 내색을 하지 않던 그의 모습에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제작진은 촬영을 즉시 중단하고 김대호를 병원으로 이동시키기로 결정한다. 이를 지켜본 박명수는 "대호가 아프다고 하면 진짜 아픈 것"이라며 걱정을 드러냈고, 최다니엘과 이무진 역시 곁에서 김대호의 상태를 살피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스튜디오에서도 그의 예상 밖 모습에 무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대호가 건강을 회복하고 꿈꿔왔던 다나킬 여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긴박했던 당시 상황은 2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극한 환경 속에서 예상치 못한 건강 이상을 겪은 김대호의 위기와 이를 함께 걱정하는 사형제의 진심이 긴장감과 동료애를 동시에 전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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