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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임우일, 장가가나?…"내년에 결혼운 들어온다" (귀묘한 이야기2)

기사입력2026-07-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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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임우일과 레이턴시 지지원이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를 찾아 재물운과 결혼운 등 평소 궁금했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29회에서는 '전염'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임우일과 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점사를 받아본다.

이날 MC 이국주는 두 사람에게 사주나 신점을 본 경험이 있는지 질문한다. 이에 지지원은 "너무 좋아한다"고 답했고, 임우일은 "신점은 본 적 없지만 사주와 타로는 봤다"고 밝혔다.

이어 이국주가 "앞으로 더 잘된다고 하던가"라고 묻자 임우일은 "잘 안 될 때마다 봤는데 늘 내년, 내후년에 잘된다고 하더라. 그러다 십수 년이 흘렀다"며 "그래도 그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것 아니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점사에서는 돈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임우일은 "평소 돈을 아끼며 살아왔는데 절약하는 것이 복을 지키는 건지, 아니면 돈을 써야 재물운이 들어오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무속인은 "원래부터 짠돌이였던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절약하는 습관이 생긴 것"이라며 "예전에 성공했다면 힘든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었을 성향"이라고 풀이했다.

이에 임우일은 "나는 남에게도 안 쓰지만 나 자신에게도 돈을 잘 안 쓴다"고 말했고, 무속인은 "절약한다고 해서 금전운이 막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무속인 역시 "예부터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는 말처럼 근면하고 성실한 자세가 중요하다"며 "돈을 버는 것만큼 관리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조언을 보탰다.


임우일은 결혼운에 대한 고민도 꺼냈다. 그는 "나이가 있다 보니 결혼운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무속인은 "내년에 결혼운이 들어온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국주가 반가워하자 무속인은 "다만 결혼운이 들어온다고 반드시 결혼하는 것은 아니다. 사주 자체에 외로운 기운이 있다"고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임우일은 "여기까지만 듣겠다. 됐다"며 점사를 중단하려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속인은 "절약하는 성향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했고, 임우일은 "다음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지금까지 못 해본 것들을 다 해보고 싶다. 호캉스도 가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더했다.

임우일의 솔직한 고민과 유쾌한 점사 현장은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점사마저 예능으로 만든 임우일이 과연 무속인들의 조언을 계기로 '짠돌이'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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