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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김대명 VS 이설, 목숨 건 도주 레이스

기사입력2026-07-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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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이설을 잡기 위해 본색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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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 측은 6회 방송을 앞두고 김대명이 감금방을 뛰쳐나가 얼어붙은 호수 위로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이설을 뒤쫓는 '극한 도주 레이스'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강태주(남궁민 분)가 공조했던 이수형(박병은 분)의 죽음 뒤 홀로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정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포착한 사이, 고세윤(이설 분)이 노만희에게 모래시계를 투척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엔딩이 담겼다. 5회는 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4%, 전국 시청률은 5.4%(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지난주 토요일 3회 방송 대비 상승세를 증명했다. 특히 강태주가 노만희가 알려준 거래 현장에 대해 이수형에게 전달하는 장면은 5회 분당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 고세윤은 쓰러질 듯 휘청거리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얼음판 위를 내달린다. 반면 노만희는 고세윤이 던진 모래시계로 인해 피를 흘리면서도 싸늘한 표정으로 고세윤을 끈질기게 뒤쫓는다. 과연 고세윤이 사이코패스 납치범 노만희에게서 벗어나 강태주와 만날 수 있을지, 노만희와 고세윤의 추격전 결과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김대명과 이설은 '필사의 얼음판 도주 레이스'에서 극한 상황에 놓인 납치범과 피해자의 불안한 심리를 섬세한 연기로 표현, 강렬한 몰입감을 이끌어냈다. 김대명은 고세윤의 탈출 시도에 광기가 폭발한 노만희의 예측할 수 없는 감정을 잔혹한 미소로 표현해 소름 돋는 공포를 배가시켰다. 이설은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심정으로 탈출하려는 고세윤의 불굴의 생존 의지를 생생하게 그려내 탄성을 일으켰다. 얼음판 위를 달리는 두 사람의 극명한 대비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범죄스릴러의 진수를 고스란히 입증했다.

한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19일(오늘) 밤 9시 20분에 6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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