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찾아온 특수임무국 요원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남실장(이동하 분)의 잔혹함이 두드러졌다.
주강찬(주상욱 분)의 별장을 둘러싼 요원들을 차례차례 처리하던 남실장은 정중하지만 위협적인 표정으로 “이곳은 사유지입니다. 당장 나가주십시오”라고 일갈해 싸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아랑곳하지 않는 요원들을 향해 다시 돌진, 완벽 제압하는 무자비함을 보여줬다.
7회에서는 박진철(윤경호 분)과 대치를 벌이게 된 그가 상대의 안면에 주먹을 꽂아 넣는 등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펼쳤다. 하지만 아무렇지 않아 하는 박진철을 보고 기함을 토했고, 칼까지 꺼내 들며 악에 받친 공격을 퍼붓는 기세에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시청자들은 “이동하 등장할 때마다 분위기 확 바뀌네”, “빌런으로서 포스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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