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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엄마는 내 롤모델" 고백…母 야노시호도 눈물 (편스토랑)

기사입력2026-07-1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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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추사랑과 엄마 야노시호가 서로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사춘기에 접어든 딸 추사랑을 위해 특별한 '사춘기 파티'를 마련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감정 기복이 커진 사랑이는 엄마에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전하고, 이를 들은 모녀가 함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딸의 사춘기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를 지켜본 '편스토랑' 출연진은 사랑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긴장한 채 지켜봤다고 한다. 특히 사랑이가 야노시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바닥에 드러눕는 예상 밖 행동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이른바 '추쪽이' 면모를 보인 사랑이에게 야노시호가 어떤 방식으로 다가갔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이가 누구에게도 쉽게 말하지 않았던 엄마에 대한 생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야노시호는 자신과 남편 추성훈이 바쁜 일정으로 인해 사랑이가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점, 그리고 사춘기를 겪으며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늘 궁금했지만 딸이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 답답함을 느껴왔다.


이에 제작진은 야노시호의 부탁을 받아 사랑이에게 '엄마 평가 설문지'를 건넸고, 사랑이는 질문마다 신중하게 고민하며 진심 어린 답변을 적어 내려갔다.

답변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야노시호는 "전혀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사랑이가 "엄마는 내 롤모델"이라고 고백하는 순간, VCR을 지켜보던 야노시호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사랑이 역시 엄마를 떠올리며 진심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이가 엄마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인 이유와 야노시호를 울린 진심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모녀가 함께 사춘기라는 성장의 시간을 지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이야기는 7월 16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번 방송은 사춘기를 겪는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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