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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이지민, 듀엣으로 재해석한 러브송 '묘해, 너와'

기사입력2026-07-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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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병찬과 이지민이 2026년 버전 '묘해, 너와'를 새롭게 완성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병찬, 이지민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묘해, 너와’를 발매한다.

‘묘해, 너와’는 서정적인 멜로디에 이병찬, 이지민의 애틋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진 곡이다. 이병찬은 담백하고 단단한 보이스로, 이지민은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이병찬과 이지민은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좋아서 그립고. 그리워서 외로워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내 맘이 내 맘이 아닌걸. 이제와 어떡해”라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노랫말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감성적인 보컬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번 '묘해, 너와'는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를 원곡으로 한다. 밴드 어쿠스틱 콜라보의 안다은이 가창하고 심현보가 작사·작곡한 이 곡은 오랜 시간 대표 감성 러브송으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이번 리메이크는 이병찬과 이지민이 참여한 첫 남녀 듀엣 정식 버전으로, 익숙한 감성에 새로운 매력을 더할 전망이다.

이병찬과 이지민은 각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 온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이병찬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TOP5를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고, 이지민은 ‘언더커버’와 ‘싱어게인4’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출중한 보컬 역량을 입증한 두 사람이 이번 ‘묘해, 너와’로 들려줄 완성도 높은 하모니가 기대된다.

이병찬과 이지민의 리메이크 신곡 ‘묘해, 너와’는 1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HNS 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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