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신기루 "연애 횟수 60번"…자칭 '연애 고수' 기적의 계산법은? (말자쇼)

기사입력2026-07-13 13:0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개그우먼 신기루가 KBS2 '말자쇼'에 출연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서는 '말자 할매' 김영희와 20년 가까운 인연을 이어온 신기루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데뷔 초 에피소드부터 최근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2008년 OBS 1기 코미디언 동기로 만난 두 사람은 신인 시절을 함께 떠올린다. 신기루는 "그때도 김영희는 추진력과 리더십이 뛰어난 사람이었다"고 회상하며 오랜 우정을 전한다.

이에 김영희는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에도 신기루는 자기 소신이 확실했다"며 "평소 화를 잘 내지 않는 언니였는데 한 번 크게 혼난 적이 있다"고 밝혀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신기루는 전국 식당 사장님들을 향한 솔직한 바람도 전한다. 그는 "나는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외모 때문에 생긴 대식가 이미지와 관련된 다양한 오해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을 안긴다.

건강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신기루는 스스로를 '건강 염려증'이라고 소개하며 몸에 이상이 느껴질 때마다 응급실을 찾는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를 직접 공개하며 예상 밖의 건강 이야기를 전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신기루는 "연애는 60번 정도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김영희가 곧바로 반박하자 "혼자 하는 사랑도 사랑"이라며 자신만의 독특한 연애 계산법을 소개해 폭소를 유발한다. 엉뚱하면서도 묘하게 설득력 있는 신기루의 짝사랑 에피소드 역시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신기루의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KBS2 '말자쇼'는 13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신기루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김영희와의 오랜 케미가 만나 한층 유쾌한 토크를 예고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말자쇼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