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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히든아이' 첫 출연부터 욕설 연기…권일용 콩트까지 웃음 선사

기사입력2026-07-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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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이랑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정이랑이 사건 영상을 지켜보던 중 가해자의 심리에 몰입해 실감 나는 욕설 연기를 선보인다. 예상치 못한 열연에 스튜디오는 웃음과 놀라움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날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권일용이 직접 연기에 도전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범죄 규칙 퀴즈의 힌트를 몸소 보여주겠다며 나선 그는 '천만 배우'라는 소개와 함께 콩트를 시작했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 전개로 출연진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정이랑을 비롯한 패널들은 권일용의 의외의 연기력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는 투명 비닐 복면을 착용한 채 무인 빵집에서 빵 50여 개를 훔친 절도 사건을 다룬다. 겉보기에는 허술해 보였지만 반복적인 범행 수법으로 수사를 혼란스럽게 만든 절도범의 치밀한 행동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생후 70일 된 신생아를 대상으로 벌어진 충격적인 폭행 사건도 조명된다. 친구 집을 찾은 9세 초등학생이 아기의 얼굴을 젖은 휴지로 때리고 목 쿠션을 들어 올리는 등 위험한 행동을 반복하는 장면이 홈캠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러나 가해 아동이 만 10세 미만의 범법소년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튜디오는 안타까움과 충격에 휩싸인다.

'이대우의 사건 현장'에서는 지난 5월 발생한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철거 작업 도중 붕괴 조짐이 포착됐음에도 현장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약 12시간 뒤 결국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로 이어진 과정을 되짚으며 반복되는 안전관리 문제를 짚어본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충격을 안긴 '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도 라이브 이슈를 통해 심층적으로 다뤄진다. 우발적 범행이라는 피의자의 주장과 달리 계획범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들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가운데, 사건의 새로운 사실과 전말을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정이랑의 활약과 다양한 사건 분석을 담은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7월 13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예능적인 재미와 함께 실제 사건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범죄 예방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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