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금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기대상 3관왕에 빛나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배우계에 입문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연기를 하기로 결심한 남궁민은 과거 방송 3사 공채 탤런트 시험에 지원했다가 모두 탈락했던 뼈아픈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후 우연히 광고 엑스트라로 활동하다가 배우계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옥탑방 MC 김종국도 혀를 내두른 남궁민의 벌크업 시절이 공개된다. 남궁민은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 당시 66kg에서 84kg까지 무려 18kg을 증량하기 위해 10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하며 하루에 최대 7끼를 먹었다고 밝혔는데. 극한의 벌크업 과정이 너무 괴로워 근육이 빠지는 악몽을 꾸는가 하면, 샤워를 하다가 눈물까지 흘렸다고 털어놓기도. 남궁민의 벌크업 과정을 전해들은 김종국은 “정말 쉽지 않은 거다“라며 감탄했다. 뒤이어 남궁민은 작품이 끝난 후 운동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전했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대명의 반전 모습에 깜짝 놀란 사연을 공개할 예정. 평소 조용한 성격의 김대명에게 내적 친밀감을 느꼈던 남궁민은 김대명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나간 후 ‘뒤에서 호박씨 까는 스타일’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란다.
'결혼의 완성'은 배우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 박병은 등이 출연 중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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