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중국, 또 훔쳐봤다…이번엔 '참교육' 불법 시청

기사입력2026-07-09 14:4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중국 시청자들의 한국 드라마 불법 시청 문제가 또 물의를 빚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에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또 훔쳐보고 있다"며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참교육'에 관한 리뷰 페이지가 만들어졌고, 9일 기준으로 별점 평가에 약 14만 명이 참여했고 리뷰는 5만 건 이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현재 중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기에 '참교육'을 불법 시청한 후 리뷰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참교육'을 검색하면 무료 시청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참교육'과 유사한 사례는 수없이 많았다.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게임', '흑백요리사', '더 글로리' 등을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지속적인 불법 시청하는 행태가 여러 차례 지적되온 바. 서 교수는 "이제 중국 내에서 '불법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다.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막힌다"며 "중국 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한편 '참교육'은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오르며 큰 흥행을 기록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