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31일(금)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은 '뿅뿅 지구오락실2' 속 토롱이가 준비한 방 탈출 미션 실패의 벌칙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우주떡집'에서 직접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낼 예정이다.
벌칙 수행과 함께 떡집 운영이라는 새로운 미션에 나선 네 사람의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첫 티저 영상도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저에서는 새벽 5시부터 출근해 떡을 만드는 '우주떡집'의 분주한 풍경이 그려진다. 떡 시루에서 피어오른 하얀 스팀이 주방을 가득 메우면서 멤버들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일 정도였지만, 이들은 손을 멈추지 않은 채 웃으며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방 안이 연기로 자욱해진 상황에서 제작진이 "영지 씨, 아직 안 한 게 하나 있다"고 힌트를 건넸지만 메인 셰프를 맡은 이영지는 쉽게 눈치채지 못했다. 이후 환풍기를 켜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뒤늦게 환풍기를 작동시키며 허당 매력을 드러냈고, 떡집 아르바이트 초보들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고흥에 문을 연 '우주떡집'에서 영업을 시작한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갓 뽑은 떡 팝니다!'라는 문구와 쫄깃한 가래떡 이미지,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이 어우러져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매장은 번아웃으로 가득하지만 손님들의 미각에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문구까지 더해져,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펼칠 고군분투와 특유의 유쾌한 팀워크를 예고했다.
한편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떡집 아르바이트 도전기는 오는 7월 31일(금) 오후 8시 35분 tvN '우주떡집'에서 첫 공개된다.
벌칙에서 출발한 '우주떡집'이 지락이 4인방 특유의 케미와 예측 불가한 상황들을 더하며 또 하나의 웃음 예능으로 자리 잡을지 기대가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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