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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혼자가 아니어서 좋은 이유, 잘 전달됐으면" (해피투게더)

기사입력2026-07-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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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MC를 맡은 유재석과 장항준, 윤종신이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와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7월 10일(금)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프로젝트다.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유재석, 서사를 풀어내는 장항준, 음악 전문가 윤종신이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꾸며진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대표 MC 유재석과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가수와 프로듀서, 예능 MC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윤종신이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점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투'는 나이와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닌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팀 기반 오디션이다. 다양한 참가자들의 사연과 무대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파이널 무대에 오를 팀을 선정해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운 가수 그룹부터 숨은 실력을 지닌 일반인 팀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랜 시간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를 맡아온 윤종신은 "'해투'는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형식의 오디션"이라고 소개하며 음악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서사까지 함께 담아내는 프로그램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첫 방송을 앞둔 소감도 전했다. 유재석은 "따뜻하고 흐뭇하면서도 즐거운 방송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고, 장항준은 "'해피투게더'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세 MC는 각자의 심사 기준도 공개했다. 장항준은 자신을 '보조 MC'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낸 뒤 "참가자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가장 큰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진심과 공감"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고, 윤종신은 "노래를 향한 사랑과 열정"을 심사 기준으로 제시해 어떤 무대가 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지 기대를 높였다.

유재석은 끝으로 "'혼자가 아니어서 좋은 이유'가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제작진 역시 첫 녹화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제작진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에 스페셜 MC 이효리까지 함께한 첫 녹화는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네 사람 모두 참가자들의 노래와 이야기에 공감하며 눈물을 보일 정도로 진심을 다했다. 함께 만드는 무대가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금)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음악 실력뿐 아니라 팀을 이루게 된 사연과 관계에 초점을 맞춘 만큼,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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