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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새 파트너 정은채, 제복 입고 오토바이까지 (재벌X형사2)

기사입력2026-07-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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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강력팀 에이스 팀장으로 변신해 안보현과 새로운 공조를 펼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는 유쾌한 공조 수사극이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오는 이번 작품은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에 이어 SBS 금토극 라인업을 잇는 시즌제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진이수(안보현 분)의 새로운 파트너 주혜라 역을 맡은 정은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하경찰서 강력1팀장에 자원한 인물이다. 경찰학교 교관 시절 교육생이던 진이수를 혹독하게 지도했던 '악마 교관'이었던 만큼, 두 사람이 직속 상사와 부하로 다시 만나 어떤 공조와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강력팀 베테랑 형사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완성했다. 단정한 경찰 제복부터 검은 가죽 재킷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특히 범인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강렬한 눈빛은 냉철한 수사팀장의 존재감을 한층 부각시켰다. 여기에 바이크에서 내리는 장면은 슈퍼카를 타고 출근하는 재벌형사 진이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수사 파트너의 활약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정은채 배우를 처음 만난 순간 주혜라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강인함과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갖춘 비주얼은 물론, 차가워 보이지만 뜨거운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안보현과 보여주는 호흡 역시 기대 이상이다. 걸크러시 매력과 베테랑 형사의 존재감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두 배우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새로운 팀장 주혜라의 합류로 시즌1과는 또 다른 공조와 긴장감이 더해질 ‘재벌X형사2’가 어떤 시원한 수사극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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