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런 베넷이 소속되어 있는 그룹 G.R.L. 측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로런이 세상을 떠났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슬프다"라고 밝혔다.
이어 G.R.L. 측은 "로런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우린 늘 로런의 웃음과 로런이 나눠준 사랑과 셀 수 없이 많은 기억들을 추억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망 당시 나이는 37세였다.
로런 베넷은 영국 켄트주 출신 가수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 톱 12에 들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룹 파라디소 걸스에 합류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파라디소 클럽 소속으로 빌보드 댄스 클럽 송 차트 3위까지 오르기도.
전성기를 맞은 건 2011년 '파티 록 앤섬'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부터로, '파티 록 앤섬'은 6주 연속 빌보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로런 베넷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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