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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정호영의 5만 원 버거에 버럭 “안 먹어!” (사당귀)

기사입력2026-07-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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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가 초고가의 버거를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정호영이 모교인 츠지 조리학교 동문들과 함께 팝업레스토랑을 개최한 모습이 공개된다.

정호영의 모교인 츠지 조리학교는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로, 정호영을 비롯해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과 신들린 칼질을 보여준 칼마카세 신현도 등을 배출한 곳. 특히 정호영은 “난 학교가 인정한 스타 셰프”라며 자화자찬과 함께 현재 동문회 부회장임을 공개하며 자부심을 폭발시킨다. 이번 팝업레스토랑의 인기를 업고 ‘동문회장직’으로 직행하겠다는 야망을 드러낸 것.

그 야망의 증거가 바로 ‘캐비어 치킨카츠버거’. 정호영은 “사비로 캐비어를 샀다”며 티스푼 한 숟갈에 약 1~2만 원대인 초고가 식재료를 버거에 투척하며 의기양양한 미소를 짓는다. 이를 본 김숙이 “캐비어 치킨카츠버거의 가격은 어떻게 되나?”라고 묻자, 정호영이 “예상 판매가는 5만 원 정도”라고 초고가 버거의 탄생을 알린다. 이에 박명수가 “버거가 5만 원이라고? 안 먹어!”라며 발끈한다. 7월 5일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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